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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을 땐 10분만 집중하거나 누워있었어요.
25.07.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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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년 국가직 교육행정 최종 합격한 공숲 멘토 밤비입니다.  




[Q. 공부가 안될 때는 어떻게 했나요?]

 공부가 안될 때는 정말 많았습니다. 영어, 교육학, 행정법은 정말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하나하나 이뤄 나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하프 모의고사 딱 15분 내로 끝내고 오늘 영어는 그만 공부하자, 오늘 교육학 딱 10페이지만 보자, 행정법은 인강 2개만 듣자 등 10분~20분 내로 할 수 있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성취감은 오르고 불안감은 덜어지더라고요. 아무것도 하지 않기에는 죄책감이 많이 쌓이는데 10분이라도 어떤 과목을 공부하면 죄책감이 덜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한 작은 목표 달성조차 버거운 날이 있습니다. 공부를 1도 하기 싫은 날이죠. 이때는 그냥 집에서 쉬었습니다. 집중도 안 되는데 책상에 앉아 있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기 때문입니다. 공시생일 땐 공부 빼고 다 재미있기 때문에 누워만 있어도 즐거웠습니다. 공시는 장기간 나 자신과 싸움이기 때문에 쉬면서 나를 잘 달래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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