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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계획 관리법
25.08.01 09:52
조회수 23
안녕하세요, 25년 선거행정직 합격생 단단입니다. 전 극P인간이라 계획 세우는게 안맞았는데 계획을 안세우고 그냥 하니까 다음에 뭘 해야할지 혼란이 오더라구요. 전 월-일 모두 공부를 했지만 주말 중 하루는 원래 공부의 절반만 했었어요~ 하루에 다섯과목을 2시간씩 나눠서 공부했어요. 만약 저처럼 즉흥성이 넘치는 분들도 큰틀은 잡아 놓는것을 추천드려요! 

1) 너무 긴 기간을 세세하게 계획하진 마세요.
저도 처음에는 1년동안 뭘할지 세세하게 계획하려 했는데 너무 복잡하고 계획대로 안될확률이 높..하핳
1년단위, 6개월, 한달처럼 긴기간 계획 세우는건 이쯤에는 이걸해야지! 정도면 충분한것 같아요. 

2)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우되, 너무 빡빡하게는 no!
일주일단위로 계획 세우는게 무난한 것 같아요. 다만 그날 공부가 좀 안된다거나 계획한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이 더 집중이 잘된다거나 하는 변수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정해진 시간의 70~80%정도만 세우는 것을 추천드려요(남는 시간은 상황에따라 복습을 하거나 어제 못했던 것을 하면 됩니다!).

3)본인만의 루틴 만들기
수험생활은 장기전이기때문에 나만의 루틴을 만드는게 좋아요. 저의 경우엔 8시 기상-9시 아침공부-12시 점심-1시 오후공부-6시 저녁-7시 밤공부-10시 침대로! 이런식으로 크게 틀을 잡았는데 이렇게 정해놓으면 몸의 패턴도 안망가지고 계획한 것도 시간 안에 가능해지더라구요. 

4)아침에 하루 계획 복기하기
일주일 계획을 세워놓았다면 당일 아침에 과목당 어떤걸 할지 더 자세히 세우고, 적으면서 머리속에 입력되도록 했었어요. 이렇게 하면 오늘 뭘할지 명확해지고 체크리스트 지우면서 쾌감이 있어서 재밌더라고요.

5) 계획대로 안됐다고 자책은 no!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요, 계획대로 안해서 자책하는 분들이 많고 저또한 그랬는데요. 계획은 진짜 계획일뿐이고 그날 컨디션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못할수 있어요. 그날 못하더라도 시험 전엔 다 하게 되니까 걱정마세요😉 시험 기간에 스트레스 받는 일 많을텐데 자기자신에게만큼은 조금 관대해져도 된다고 봐요(그렇다고 놀자판은 안됩니다..) 다 할수 있도록 노력은 하지만 다 못했다고 자책은 하지말기!!

더운데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시원한 곳에서 공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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