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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1Q] 知彼知己 百戰百勝
25.08.01 12:45
조회수 91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세무직을 합격한 '나루'입니다. 

제목에 있는 한자를 아시나요?
바로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반드시 이긴다'입니다.
오늘은 지피기기 백전백승 중 '지기(知己): 나를 알기'를 토대로 한 저의 공부 계획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큰 틀: 나의 약점 파악하기

저는 저의 약점을 토대로 공부계획의 큰 틀을 구성했습니다. 학원 모의고사를 응시하여 저의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학원 모의고사를 추천하는 이유는 문제의 난도를 떠나서 타 수험생들과 상대적인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공무원 시험은 상대평가이니까요.

저의 경우에는 9월~11월은 약점인 한국사와 영어,
12월~1월은 전공과목이 어렵게 나오는 추세다보니 회계와 세법,
2월은 출제 경향이 개정된 국어와 영어를 우선순위로 두어 공부하였습니다.
3월은 시험이 한 달 안남은 상황이기에 하루~이틀 이내로 전과목을 돌리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2. 중간 틀: 나의 공부 습관 파악하기

본인의 공부 습관을 파악하는 것은 공부의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본인의 공부 습관에 맞춰 계획을 짜는 것이 공부할 때 지치지 않고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오전과 오후에는 집중이 잘 되지만 저녁에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9월~2월에는 오전과 오후에 우선순위로 정한 과목 공부, 저녁에는 상대적으로 차순위로 둔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3월은 시험이 임박했으니 오전에는 하프 국어 영어 모의고사 풀고 오답, 오후에는 격일로 회계와 세법 공부, 저녁에는 한국사 모의고사를 풀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3. 추가 틀: 버퍼(Buffer) 타임 만들기

저는 한 달 치의 계획을 미리 짜면 계획이 틀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서둘러서 공부를 끝내려는 경향이 있고, 이는 계획을 위한 공부를 하게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짜되, 일요일 반나절을 버퍼 타임(여유 시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버퍼 타임 때는 내가 놓쳤던 계획이나 부족했던 부분, 복습하는 시간 등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저의 글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수험생 분들의 힘찬 8월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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