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반드시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수험 기간이라는 가장 큰 틀에서부터 월별, 주별, 일별로 세분화하여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세운 계획은 상황에 따라 조정하되, 기본 틀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과목별로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각 과목에 맞는 맞춤형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영어는 ‘문법 → 구문 → 독해 → 하프 → 모의고사’ 순으로,
한국사는 ‘기본 → 기출 → 요약 → 모의고사’ 순으로 진행한다는 식으로
각 과목의 흐름과 단계에 맞춰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길 추천합니다.
저는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오늘 할 일을 적어두고, 완료하면 ‘체크(✔)’나 ‘엑스(✘)’ 표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오늘의 할 일을 정해 두고 한 과목, 한 과목 공부를 마칠 때마다 ‘얼마나 했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했습니다.
예를 들어, “행정법 기본 강의 1~2강 2시간”, “한국사 기출문제 T10~15 1.5시간”처럼
공부한 내용과 시간을 적어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내가 어느 과목에 시간을 많이 쏟고, 집중력이 나쁜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후에 계획을 세울 때, 이만큼의 분량은 얼만큼의 시간이 필요할지 예측 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이를 지키려는 마음가짐은 자기 통제를 가능하게 하고,
스스로의 자제력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계획을 얼마나 잘 지켜나가는지는 결국 합격 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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