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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인강 3개 이상 들으면 졸아서 2개씩 들었어요. 저같은 사람이 보면 좋을 계획 방법
안녕하세요. 공숲 멘토 밤비입니다 : )
[공부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관리했나요?]
저는 2024년 1월에 공무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25년도부터 국어, 영어 문제 유형이 바뀐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1월~6월까지는 한국사 암기에 몰두했습니다. 한국사는 문동균 쌤 기본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한국사는 하루에 3개 이상을 들으면 무조건 졸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사는 매일 인강 2개씩 듣고 복습했습니다.
2024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행정법, 영어는 각각 민준호 쌤, 심우철 쌤 커리를 그대로 따라가며 공부했습니다. 제 루틴을 인강 시간에 맞췄습니다. 최대한 인강을 미루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인강을 미룬 적이 많았습니다. 저는 계획형 인간이라 미리 일주일치 계획을 세우는 편인데 인강을 미루고 공부가 하기 싫은 날에는 그 계획을 다음주로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공부 안하고 쉬니까 굉장히 죄책감이 컸습니다..ㅜㅜ 그래서 차라리 공부를 하는 게 죄책감 받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7월,8월에는 인강을 다 듣는 것도 벅차서 복습을 잘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계획을 좀 널널하게 세웠습니다. 토요일 오후, 일요일은 시간을 비워두었는데, 이때 휴식하거나 부족했던 복습을 했습니다.
9월 중순, 10월 부터는 기출 시즌과 내용 무한 반복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저는 또... 기출책만 보면 잠이 잘 오더라고요.. 그래서 기출은 개인적으로 런투런이라는 어플을 통해 틈틈이 풀었습니다. 교육학, 행정법, 한국사 기출은 휴대폰으로 돌렸어요. 하루에 풀 기출량을 정하진 않았고 밥먹을 때나 누워서 풀었습니다. 이때는 일요일만 시간을 비워두었습니다. 일요일은 부족한 부분 공부하거나 쉬었습니다.
12월부터는 10월에 했던 루틴에서 +동형모고를 추가했습니다. 요약노트를 반복해서 보고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국어모고+영어모고를 같이 풀면서 실전감각을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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