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집중이 잘 안 되는 날도 있을 수 있지만, 사실 하루 종일 집중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집중이 잘되던 과목이나 시간대도 항상 집중이 잘 될 수는 없으니, 그럴 때마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집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래에 제가 실제로 활용했던 방법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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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휴식 취하기
휴식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학교 다닐 때처럼 50분 공부 후 10분 쉬거나, 하루 계획을 세워서 한 개씩 끝낼 때마다 쉬는 방법 등이 있죠. 저는 후자의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규칙적으로 공부·휴식 시간을 정하면 공부 흐름이 끊겨 저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것만 끝나면 쉴 수 있다’는 목표를 가지고 집중하는 게 더 잘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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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윗미, 구루미, 열품타 등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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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윗미는 유튜브에서 다른 사람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공부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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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미는 실시간으로 서로 공부 모습을 공유하면서 누군가 보고 있다는 강제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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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는 공부 시간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를 통해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스터디윗미를 주로 활용했습니다. 구루미처럼 실시간 캠은 저에게 부담스러웠고, 열품타는 휴대폰을 자꾸 만질까 봐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터디윗미를 틀어놓거나 asmr을 들으면서 공부하면 자극도 받고 함께 집중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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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환경 바꿔보기
계속 집중이 안 된다면 공부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치워보세요. 또는 책상 물건의 배치를 바꾸거나, 공간 자체를 바꿔서 새로움을 주면 지루함이 줄어듭니다. 정말 집중이 안 될 때는 아예 공부 장소를 바꿔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집공파였는데 집중이 잘 안 될 때는 집중하기 좋은 카페에 가곤 했습니다. 외출로 리프레시도 하고, 특히 스타벅스처럼 공부하는 분들이 많은 곳에 가면 자극도 받고 집중도 더 잘됐습니다.
이처럼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조금씩 시도해보시면 집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정해진 휴식 시간 외에, 집중이 안 된다고 자주 쉬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런 습관이 들면 자꾸만 쉬게 되기 때문에, 먼저 집중하려는 노력을 충분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 지치고 집중이 도저히 안 될 때, 그럴 때만 잠시 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모두 존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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