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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플 이용해서 복습했습니다
25.08.0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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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효율이 좋았던 복습 방법은?]

 저는 Anki라는 어플을 이용했어요. 플래시 카드라고 아시나요? 영어 단어 외울 때, 한글 뜻은 가리고 영어만 보고 한글 뜻을 말해보는 식으로 많이 암기하시죠? 그걸 디지털로 편하게 해주는 어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용법이 직관적이지는 않아서 적응이 필요하긴한데 요즘은 유튜브나 블로그에 사용법이 잘 되어있어서 따라하시면 금방 적응합니다.

 기출 문제를 회독하다보면 여러번 틀리는 문제나 어려운 문제가 있을 거예요. 그런 문제를 Anki에 플래시 카드로 등록합니다. 문제 자체를 등록하시는 분이 계신데, 저는 문제를 등록하지는 않고, 그 문제를 풀기위한 개념을 등록합니다. 그리고 핵심 키워드를 빈칸 뚫는 식으로 문제를 만듭니다.

 하루에 대략 30분 정도는 Anki를 이용해서 복습합니다. 복습 주기도 알아서 맞춰주기에 '언제 무슨 복습을 해야지'하는 계획 세울 필요없이, 하루에 한 번 Anki 앱에 접속하여 그날 복습을 끝내면 됩니다.

 아직 8월 밖에 안되었기에 Anki를 조금씩 사용해보면서 사용방법을 익히고 12월, 1일 쯤부터 기출 문제 많이 푸실텐데 그때 틀린 문제로 플래시카드를 만들어 복습해보세요.


[Q. 수험 생활 초반, 나만의 공부 방향을 어떻게 정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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