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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될 때 실제로 했던 팁들 공유.zip
예전에 수험생활할 때 생각해보면
별별 이유로 공부가 안되는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때마다 저는 어떻게 했는지 공유해볼까 합니다.
(당연히 사람마다 다를 테니 그냥 얘는 이랬구나 생각해 주세요ㅋㅋ)
1. 일어났는데 그냥 컨디션이 안좋다?
진짜 열나고 아픈거 아니면 일단 걍 일어나서 공부하는 곳으로 가세요.
공부하기 싫어서 내 몸이 핑계대는 겁니다.
나쁘다는 건 아니고 자연스러운 현상...
막상 책상에 앉으면 신기하게 공부가 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렇게 갔는데도 집중이 도저히 안되고 머리에 안들어 온다
그러면 그때는 하루 쉬셔도 됩니다.
(합리화인지 진짜인지 판단은 본인 몫..)
2. 앉아 있는데 이상하게 집중이 안되고 몸이 찌뿌둥하다?
그게 언제든 일단 밖에 나가서 한바퀴 돌며 바람 쐬고 오세요.
간식 드시고 오셔도 되고 운동하고 오셔도 됩니다.
저는 독서실 앞 헬스장 다녀오고 그랬어요.
갑자기 노래방, 피씨방, 친구만나러 등등 가면 안됩니다..
+날씨가 너무 좋고 기분이 좀 막 그렇다(특히 봄,가을)
이럴 때도 적극적으로 산책 권장드립니다. 계절을 느끼는 것도 좋아요..
맨날 앉아서 공부만 하는데 언제 하늘을 보겠어요
3. 너무 졸리다.
아 졸린데 어쩌지?할 시간에 잠깐 주무세요.
10분이든 30분이든 눈 붙이고나면 나름 정신 말짱해집니다.
카페인 때려넣고 30분 자고나면 말짱하게 깬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듯
근데 무슨 병든 닭처럼 진짜 자도자도 계속 잠이 오는 날이 있어요.
그날도 그냥 자다깨다 자다깨다 시간날리지말고 하루 푹쉬세요..
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본인 몸의 컨디션은 본인이 압니다.
너무 몰아붙이지말고 쉴 때는 쉬는 게 가장 잘 공부하는 법입니다.
단, 계속 말씀드리다시피 이게 합리화가 되는 순간 장수생 시작입니다.
(제가 그랬었습니다 ^^..)
여튼 일하면서 생각나서 쓰고 갑니다.
여러분들만의 팁이 있다면 같이 공유해도 좋을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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