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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준비 중 후회되는 것
25.08.26 17:08
조회수 862
다들 준비하면서 후회하는 거 있으세요?

저는 지금 20대 초반이고 몇년 지나면 중반으로 넘어갑니다. 대학 병행하면서 준비한다고 마음먹었지만 지원해주실 때 제대로 하지 않았던거요.. 잘 안되어도 돌아갈 곳(대책)이 있으니까 안일한 마음으로 임했던거같네요

실질적으로 제대로 준비한건 올해부터인데 지원해주시는 것도 내년까지가 마지막인지라 불똥맞은거마냥 공부하고 있어요 사실 올해 지원해주시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죠

이번에 2점차이로 지방직 필기가 떨어진걸 보고 이렇게 할 수 있었는데 진즉에 왜 안 했을까 하는 후회하는 감정이 드네요 진짜 왜그랬을까 싶네요

익명의 힘을 빌려 털어놓아봅니다 꼭 내년에 붙고 싶네요..

간절함의 기준이 뭔진 잘 모르겠지만 후회되지 않게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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