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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1일차

#이루리스터디
재시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이제 슬슬 가동중인데요.
작년 패한 이유를 돌이켜봤을때 제가 미루는 회피형 성격이 공부에도 미치더라구요. 오늘도 간신히 플랜대로 했지만 제가 미루는 데에 있어서
왜 미루는가 살펴봤는데 어려우니깐, 이해가 안되니깐 그 상황을 피하는것 같더라구요.
강의를 들어도 내꺼로 만들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근데 어려운 이해가 안된 문제를 붙잡았을때 너무 피하고 싶어서 딴 생각도하고, 다음회독에 해야지 미루기도하고, 너무 붙잡아서 다른 과목에 시간도 영향이 가는 바람에 (가끔..? 자주?) 의미 없이 의자에 앉아있구나, 가방만 메고 그저 왔다갔다 하는 무의미함, 허무함이 들곤해요. 이런 감정은 특히 작년 시험직전에 와서 너무 힘들었지만요.
그래서 이 버릇을 고쳐야 합격을 할거같은데
이 버릇들을 고치기위해서 저는
1. 시간대별로 과목공부를 설정했었는데 -> 플랜이 더 미뤄지니깐 더 성취감도 목표 추진력도 계속 약해지더라구요.
2. 회독할때 시간을 재서 했는데-> 문제푸는데 급급하고 해설 해독하는 왜 틀렸는지 뭐가 문제인지 내꺼로 만드는 시간들이 더 줄어들고 대충하더라구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제가 미루지않고 도망가지않고 제대로 문제에 맞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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