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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Tip] 멘토 첫 번째 팁-정신력
26.03.10 23:54
조회수 774
우선 저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남자 공채 작년 필기 272, 체력 30점 ▷ 51(좌전굴2점 제멀9점 나머지 10점), 면접- 서울 유명 면접학원 및 타 학원 수강생들과 스터디. (원더, 노량진 소단기, 남송이)

정말 많은 정보가 있고 팁이 존재하지만 어떤 정보를 원하는지 모르기에 우선 현재 대부분이 불안에 떨고있고 
스트레스를 받고있을거라 예상됩니다. 그렇기에 우선 멘탈관리 차원에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다른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질문을 남겨주신다면 제가 알고있는 모든 지식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필기 및 컷트라인에 대한 궁금증, 배수 뒤집는것, 체력 종목별 특징, 면접 등 여러 질문들을 남겨주세요!

일단 컷트라인같은 경우는 가짜로 입력하는 사람이 반드시 존재하기에 무조건 4~12점은 내려간다고 봐야합니다.

작년또한 올해같이 컷트라인이 낮았고 시험이 어려웠음에도 점수로 장난질 치는사람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니 일단 컷트라인에서 1~3문제 차이난다면 일단 체학 다니는걸 추천드립니다. 

제 지인도 12점 차이나서 확실히 떨어진줄알고 체력 준비 안하다가 발표나고 합격사실을 알고 부랴부랴 준비를 한걸 본 입장으로서 돈아끼지말고 일단 다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설령 내가 어차피 컷트라인에 걸쳐서 최합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포기할수도 있는데, 만약 소방의 길을 포기하실거면 상관없습니다만 재시할거면 면접까진 준비해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면접의 경험 유무가 합격을 판가름하기에 떨어지더라도 경험을 해봐야합니다. 저와 같이 스터디를 했던 분이 환산 8점 뒤집고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소방시험의 체감 비중은 필기=체력=면접 입니다. 필기만 잘봤다고 끝나는것도 아니고 각 시험이 모든게 필기랑 똑같다고 생각해야합니다.

예를들어 50명을 뽑는다고 한다면 필기체력성적 30~80등 까지는 격전지라고 봐야합니다.
이거 너무 과하게 잡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작년에 이게 현실이었고 제가 학교가서 주변인들 다 물어봤을때 
생각보다 배수 밖에서 들어온 인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우선 내가 1배수 밖이다라고 한다면 행동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포기하지 않는다. 결과나올때까지는 신도 모른다는 마인드 갖고 가용할수 있는 모든 수를 떠올려보기.
2. 당장 체학가서 남자라면 55점~60점 이상 목표.
3. 1배수 근처까지 도달했다 or 1배수 안에 들어왔다 하면 방심하지 않고 면접에 올인.

1.번의 이유- 다들 정신력을 얕보는 경향이 있는데, 면접 체력 모든건 기세입니다. 기세는 마인드로부터 나옵니다. 주변의 부정적인 얘기들, 비꼬는 얘기들, 댓글들 싹 다 무시하세요. 영양가 하나도 없습니다. 마인드가 탑재되어야 다음 수를 
떠올릴 수가 있고 행동을 할수있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힘을 길러줍니다. 그러니 자기최면을 걸어야 합니다.

2.번의 이유- 체력점수 2점당 필기 1문제입니다. 제 주변인들 대부분이 재수라 지금 실정을 잘 알고있습니다.
대부분 1배수 컷에 몰려있다는것도 알고 점수차가 크지 않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럴수록 오히려 좋습니다.
필기 4점이지만 환산점수로는 별 차이도 안나는 점수입니다. 내가 체력을 55점 받으면 무조건 앞에 따라잡는거고 60점 받으면 역전입니다. 이건 공식이에요. 한번도 틀린적이 없습니다. 나랑 같은 직렬이면서 필기 성적이 높으면서 55점 이상인 사람은 생각보다 없습니다. 

3.번의 이유- 1배수 근처까지 왔으면 이제부터 랜덤박스입니다. 0.7배수던 0.5배수던 1.3이던 1.5배수이던 똑같은 선상입니다. 면접 보고나서 본인 성적 그대로 지킨사람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특히나 점점 면접비중이 커져가는것이 예측되는데 (체력이 합불로 바뀌면 면접이 더 깐깐해지기에 아마 올해가 시행착오를 겪는 시즌이 아닐까 예측됨.) 면접을 대충한다? 그냥 시험 던지는겁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라고 한다면 무조건 같은 의지를 가진 스터디원을 모집해야합니다.
아무나 막 모여서 하는 스터디는 안하는것보다 못합니다. 학원보다 조원이 더 중요하고 팀장이 제일 중요합니다.

팀장이 방향성을 못잡으면 다같이 산으로 가는거라 기왕이면 유경험자가 팀장을 하되 그의 실패사유를 분석해봐야합니다.
아무리 경험자라고 해도 방향성 못잡는사람 많습니다. 면접에 대한 팁들은 추후 게시글이나 질문들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러한 이유들로 내가 필컷이라고 혹은 필컷밖이라고 해서 포기하기엔 이르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필기 발표나기전까진 모르는겁니다. 장난질도 있고 설령 내가 필컷합격이라고 해서 포기할 필요도 없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독기가 필요하다는 말을 끝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무운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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