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종목별 팁을 끄적여보겠습니다.
1.악력 & 배근력 : 이 두 종목은 '파지법'이 9할입니다. 악력은 본인의 손가락 마디에 딱 맞는 간격을 찾고, 약국에서 드리클로라고 땀을 억제하는 약품이 있는데 이것을 바르고 악력을 측정해 손이 미끄러지는것을 방지해서 힘을 순간적으로 뽝! 줘야합니다. 배근력은 허리 힘이 아닌, 하체로 지면을 밀며 광배근으로 '뽑아 올리는' 느낌을 익혀야 허리 부상 없이 만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혹시나 장갑에 마찰력이 없거나 헤졋다면 교체를 권장합니다.
2.제자리멀리뛰기 (순발력): '45도 도약 각도'와 '폭발적인 팔 스윙'이 생명입니다. 공중에서 무릎을 가슴까지 바짝 당기는 시간을 확보해야 착지 시 발을 더 멀리 뻗을 수 있습니다. 착지 순간 상체를 앞으로 강하게 숙여 무게 중심을 전방으로 던지세요.
3.좌전굴(유연성): 단기간에 늘리기 가장 어렵지만, 매일 아침저녁 20분씩 정적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면 반드시 늘어납니다. 추가로 사우나나 온탕등에서 스트레칭을 하면 평소보다 2센치정도 더 늘어날 것입니다. 온탕 냉탕 10분씩 왓다갓다하면서 스트레칭 해주세요.시험 당일에는 호흡을 깊게 내뱉으며 몸의 긴장을 완전히 풀어주는 것이 1~2cm를 더 늘리는 비결입니다.
4.윗몸일으키기 (근지구력): 배치기보다는 복근의 수축 속도를 높이는 연습을 하세요. 센서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등에 닿는 지점과 무릎 센서가 인식되는 범위를 몸에 익히는 '센서 적응' 훈련이 필수입니다.
복근의 힘이 빠졋다면 그때부터 하체를 써서 센서를 찍으세요. 1개당 1점이니, 꼭 만점 받아야하는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5.왕복오래달리기 (심폐지구력): 초반에는 가장 느린 템포로 체력을 비축하고, 턴 동작에서 한쪽 발만 찍고 즉시 전환하여 음원에 최대한 맞게 들어오는것이 핵심입니다. 옆에서 빨리간다고 조급해지지말고 본인만의 페이스를 잡고 정신력으로 이겨내세요. 60개 이후부터는 본인만의 호흡 리듬을 유지하며 끝까지 버티는 '멘탈'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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