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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TIP]체력시험 당일 루틴 및 경험담 - 부산
26.03.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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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시험 당일, 저는 평소보다 30분 일찍 일어났습니다. 시험 3시간 전에 소화가 잘 되는 식사를 했습니다.

바나나 2개, 삶은 계란 2개, 꿀물 한 잔, 식빵 1장이 제 메뉴였습니다. 바나나는 빠른 에너지원이고, 계란은 단백질 공급, 꿀물은 혈당 유지에 좋습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 때문에 힘들고, 너무 적게 먹으면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시험장엔 1시간 3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여유 있게 도착해서 화장실도 미리 다녀오고, 긴장감을 떨치기 위해 가볍게 조깅했습니다. 시험장 내부에는 들어가지 못해서 외부에서 가볍게 조깅하며 스트레칭 했습니다. 준비운동은 최소 30분 이상 충분히 했습니다. 특히 좌전굴과 제자리멀리뛰기에 쓰이는 햄스트링, 종아리, 허리 근육을 집중적으로 풀어줬습니다. 스트레칭은 절대 대충하지 마세요. 기록 향상에 도움됩니다. 다른 수험생들을 보면 긴장되기 마련인데, 저는 이어폰을 끼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집중했습니다. 주변 사람들 신경 쓰지 말고 본인한테 집중하세요. 실수하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저도 첫 번째 악력 측정에서 긴장해서 평소보다 5kg 낮게 나왔지만, 심호흡하고 다시 했더니 평소 기록이 나왔습니다.

종목 마다 테스트를 본 뒤에 남는 시간에 앉아 있으실텐데, 저는 절대 안앉았습니다. 무조건 스트레칭 하고 뻗고 째고, 왕오달할때도 다른사람들 뛰는거 다들 구경할때 혼자 벤치 밑에서 다리 를 L자로 올려 피로도도 빼주고, 몸을 계속 달궈주며 움직여줬습니다. 

왕복오래달리기 할 때는 주변 사람들 페이스에 휘말리지 마세요. 본인 페이스를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평소에도 옆에 빠르게 뛰는 친구도 있고 느리게 뛰는 친구들도 잇을텐데 체력학원에 미리미리 그런 친구들 섭외해서 주위사람에 동요되지 않게 뛸 수 잇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배근력은 정말 FM 대로 봅니다. 만반의 준비를 다하셔야합니다 부산은.. 저희조에서 10점 받은사람 2명 있었어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한 번만 더 하면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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