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멘토TIP] 현직이 되고 나서야 깨달은 점과 노하우로 꼭 합격시켜드리겠습니다. (체력)
26.03.13 21:40
조회수 1,608
안녕하세요 작년 합격자입니다. 작년보다 훨씬 어려웠던 올해 필기 시험을 통과하신 후 마음이 많이 심숭생숭 하실 겁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작년은 예상 필기 컷보다 한 두문제 낮게 합격선으로 나와 급하게 체력학원을 등록하시는 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예상컷? 아무도 모릅니다 말 그대로 예상일 뿐이고 지금이라도 예상컷에 조금 낮다고 해서 체력학원을 등록 안 하신 분들은 꼭 가서 체력학원 등록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소방은 체력으로 뒤집을 수 있는 변수가 정말 큽니다. 지금은 점점 수험생들이 체력시험을 잘 보고 있는 추세라 재작년에는 50점만 받아도 순방했다고 했지만 작년에는 잘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았고 적어도 55점 이상은 받아야 합격과 가까워 집니다. 필기시험과 마찬가지로 체력시험도 변수가 참 많습니다. 그러니 이미 합격유력권 분들도 안심하지 마시고 희망을 잃으신 분들은 희망을 잃지말고 열심히 준비하십쇼 간절하게 준비하시면 꼭 좋은 성과 있을 겁니다. 그리고 부상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체력학원 다니면서 허리통증, 발목통증,피로골절 등 부상이 진짜 많이 있을 겁니다. 기간이 짧기 때문에 몸관리 충분히 잘 하셔야 합니다 그럼 이제 종목 별로 팁을 드리겠습니다. 
   배근력: 힘으로 당기는 게 아닙니다. 배근력 기구의 고리가 뽑히는 타이밍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합니다. 앞꿈치에 최대한 힘을 실어서 강하게 눌러주고 가슴을 연 후 팔과 몸을 최대한 붙혀서 힘을 빼고 있다고 한 번에 쑥 뽑는게 팁입니다. 허벅지에 닿이면 파울을 부는 경우가 많으니 이 점을 유의해서 학원에서 연습을 하십쇼 연습을 하실 때는 거울 보면서 기록에 신경쓰지말고 가볍게 당기되 여러번 반복 숙달해서 감을 잡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악력: 그립이 중요합니다. 손가락의 첫 번째마디들로 악력기를 감싸야하고 본인만의 기록이 제일 잘나오는 파지법을 찾아서 계속 연습하십쇼 유튜브에만 쳐도 악력 잘하는 방법은 워낙 많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복병인 종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좌전굴: 허리가 다 펴져있는 게 중요합니다 찍찍이를 채운 뒤 허리를 최대한 펴주고 직각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가슴이 허벅지에 닿는다는 느낌이 아닌 배가 허벅지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내려가는 연습을 하셔야됩니다 그래야 햄스트링이 충분히 이완이 되고 집에서든 학원에서든 앉았을 때 허리를 다 펴는 연습과 햄스트링 이완 동작을 많이 연습하십쇼 좌전굴이 안 되시는 분들은 진짜 많이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어깨를 뽑으면 기록이 1,2센치 늡니다

  윗몸: 연습이 답입니다. 등을 말고 턱을 당기는 게 좋습니다
  제멀: 제멀은 팔 치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팔 치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하는 연습을 하시고 팔이 가면 몸이 딸려가는 느낌을 찾게 되면 기록이 많이 늡니다. 제멀은 팔이 갈 때 발뒷꿈치가 떼지고 상체각도 착지 이 모두가 삼박자로 잘 이루워져야 기록이 늘기 때문에 신경 쓸게 많습니다 제멀도 많은 연습과 감을 잡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피드백을 많이 받으셔야합니다
  왕오달: 호흡은 들숨보다 날숨이 중요하고 호흡을 처음부터 일정하게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저는 왼발에 맞추어 2박자에 한 번 호흡했습니다 호흡이 딸리면 숨을 짧고 많이 뱉어주어야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다리가 먼저 털리기 때문에 속도를 줄일 때 잔발과 턴하고 치고 나갈 때 입니다. 잔발을 갑자기 한 번에 치는 게 아닌 서서히 속도를 죽여야합니다. 그리고 턴하고 나갈 때 몇발자국은 발 보폭을 크게 가져가 주어야 합니다.
  멘탈관리: 시간이 다가올 수록 조급해진 마음은 추스릴 줄 알아야합니다. 기본에 충실하여 컨디션관리가 진짜 중요하고 실기시험장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뛰기 위해 시험이 다가올 수록 무리한 운동보다는 연구하고 피드백하고를 계속 반복하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저는 필기시험이 끝나고도 친구들과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체력 면접까지 끝까지 매진해서 후회없이 하고자 했습니다. 계속 연구하고 마인드 컨트롤하고 이미지 트레이닝 하십쇼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누차말하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2
목록

목록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