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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TIP] 체력시험 (1-1)
26.03.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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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특징 및 공략-

제 신체 스펙은 그당시 174cm 77~80kg 골격근 38~39kg 정도였습니다. (준비하면서 체중이 빠짐)

1. 제자리 멀리뛰기
- 저는 제멀도 못했고 형편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저같은 수준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몇 점이라도 더 올릴수 있는 제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저의 기록은 230 즈음에서 260까지가 최대기록이었고 시험장에선 파울 판정으로 257정도 받고 8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곧바로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ㄱ) 헬스장에서 맨몸 하체운동으로 꾸준히 단련함.
점프 불가리안 스쿼트, 점프 런지, 제자리 점프, 벽 짚고 점프하기, 맨몸 스쿼트, 박스 점프, 덤벨 들고 박스 점프, 등등 유튜브에 나오는 웬만한 단련운동을 했습니다. 
ㄴ)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 
생각보다 준비운동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벽짚고 제자리 점프, 무릎올리기 등을 하고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줬습니다.
ㄷ) 내 문제점 인식하기.
동영상을 찍기도 하고 주변인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제 문제점을 정확히 찾아내야합니다.
다른거 다 치우고 간단하게 생각했을때 본질적으로 그 문제점만 고친다면 점수가 오른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그래서 매번 문제점을 인식하면서 뛰었습니다. 무릎이 안 올라간다면 기록보단 무릎을 드는것만 신경쓰거나 팔치기가 안된다면 그냥 팔치기만 제대로 해보던가 등등 문제점 개선에만 초점을 뒀습니다.
ㄹ) 학원에서 진행하는 연습들.

2. 악력
- 저는 평소 헬스를 했기에 악력에 대해서 걱정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 또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악력이 낮아져서 막판에 끌어올리느라 애먹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인들도 힘은 좋은데 점수가 안나오는 친구들이 많았기에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ㄱ) 전완근 운동을 진행함. 다만, 힘이 털리기에 점수가 안나오는 기간이 있음.
ㄴ) 파지법
보통 파지법이 잘못됐을 때 힘에 비해서 점수가 안나옵니다. 
저는 손금의 두뇌선과 감정선에 맞춰서 1자가 되도록 맞춘다음 힘을 줬을때 미끄러지지 않게 손을 건조하게 했습니다.
손가락 마디는 중간마디에서 살짝 위로 걸쳤고 손을 꽉 쥔다는 느낌보단 내 손바닥과 손가락의 틈사이를 좁힌다는 느낌으로 당겼습니다. 
손을 꽉 쥐면 힘이 위 아래로 물리기 보단 중심을 기점으로 모여들기에 악력 측정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손가락으로 당기고 손바닥으로 눌러주는 느낌으로 손가락과 손바닥의 힘이 서로 수직이 되도록 당겼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올리기보단 배근력처럼 스윽 빡 하는 감각으로 했습니다. 어차피 기계고 스프링으로 측정하기에 초반에 확 당긴 점수가 잘나와야합니다. 

3. 배근력 
- 배근력은 사실 모두가 만점나오는 과목이라 딱히 팁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요령이 전부이고 힘의 유무와 별개입니다. 

ㄱ) 우선 발로 발판을 눌러주는 힘이 있어야합니다. 안정적으로 발판을 꽉 잡고 있어야 들리지 않습니다.
ㄴ) 팔로 당기는것이 아니라 가슴을 위로 열면서 하체로 바닥을 밀어주면서 들어야 합니다.
ㄷ) 허벅지에 닿지 않기 위해 타이트한 옷이나 반바지를 입고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몇 칸에 걸어야 하는지 계속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자기한테 맞는 칸수가 있으면 그 칸수가 나오도록 본인의 팔 길이를 조절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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