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멘토 TIP] 알쓸신잡 체력 시험장 지식
26.03.17 21:10
조회수 1,695
체력 시험장 팁

남들 다 하는 기초 준비부터 조금 투머치한 준비까지 알려드립니다.

1. 날씨
3월 말 4월 초에 시험을 대부분 칠텐데 날씨가 포근하다고 생각해서 옷을 얇게 입고가는 경우가 더러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체육관은 춥고 바닥은 차갑습니다. 더구나 비가 자주오는 날씨로 바뀌기에 날씨 기온 체크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기본적으로 롱패딩은 다 챙겨갑니다. 체온 유지 및 열을 올리기 위해 다들 롱패딩을 입고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짧은 체육복 바지 위에 긴바지 트레이닝복을 입었고 상의도 얇은 체육복 반팔 위에 후드티를 입었습니다. 그렇게 시험 칠때까지 체온 유지하다가 시험치고 다시 옷을 입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붙이는 핫팩 또는 그냥 핫팩을 챙겼고 온열크림까지 챙겼습니다. 

생각보다 시험 1시간 전에 가서 몸풀고 시험 대기하고 종목별 대기하다보면 열이 다 식어버립니다. 온열크림도 다 식고 조금 춥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추운것보단 따듯하고 열나는게 더 낫습니다. 

2. 사전준비
전날에는 운동을 안했습니다. 최대한 스트레칭하며 몸을 풀어주고 가볍게 러닝머신을 뛰고 몸에 열을 내는 아주 기본적인 운동만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는 1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서 체학에서 배운 몸푸는 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테이핑을 하고 크림바르고 스트레칭하고 열내고 몸풀고 하다보면 1시간은 짧습니다. 

3. 도핑
C4 크레아틴 부스터 아르기닌 등 보충제를 활용하는겁니다. 풀도핑으로 계속 점수를 올리고 시험장에서 풀도핑을 조절하는겁니다. 분명 시간이 길어서 후반부가면 도핑이 풀릴건데 그거까지 예상해서 2회분을 챙겨가는걸 추천합니다.
식사도 최소한 1시간30분전에 먹어두고 초콜릿이나 아니면 포도당 등 대체품으로 허기를 조금 달래주면서 마지막 왕오달까지 힘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너무 먹어도 마셔도 배가 차서 뛰지 못하니 적당히 조절하는게 중요합니다.

4. 작은 팁?
지역별로 감독관마다 차이가 있는데 솔직히 요령을 부릴수 있는 감독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연습할때는 FM으로 하되 시험장에서 본인 차례일 때 감독관에게 확인하세요.
이거 파울인가요? 이거 이렇게 해도 되나요? 등등 꼭 확인을 받고 요령을 피우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여쭤보고 혼자 요령을 해서 종목 한 두개를 거져 먹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바닥에 앉아서 대기할텐데 그러면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굳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누워서 대기했습니다. 누워서 최대한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휴식하고 스트레칭하고 일부러 화장실 간다고 움직이며 몸을 최대한 움직였습니다. 합법적인 선에서 꼼수를 부려서 몸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준비물
- 롱패딩, 핫팩, 온열크림, 테이프, 가위, 짧은 츄리닝 긴 츄리닝, 짧은 상의 체육복, 얇은 외투, 폼룰러, 포도당, 이온음료, 머리띠 등 그 외 본인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댓글 2
목록

목록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