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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TIP] 많이 질문하는 내용들 QnA (1)
26.03.20 22:44
조회수 2,029
1. 몇점 받아야 역전, 유지, 가능한가요?

 A.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인데 지역별 편차가 존재하지만 대체로 공채 남자는 51점 정도면 간신히 방어입니다.
대구같은 지역은 소폭하향도 가능한 점수라서 53점~55점은 받아야 유지or상승 가능한 구간입니다.

쉽게 계산하기 위해 체력 2점당 필기 1문제입니다. 즉 이번같이 특정 점수에 몰려있는경우 체력 2점 4점이면 순위가 급격하게 바뀔수 있다는 말입니다. 나보다 1~2문제 더 맞춘 사람이 나보다 체력을 잘 칠거라는 보장도 없고 그 사람이 51점 받고 내가 55점 받으면 배수는 순식간에 따라잡습니다. 

여자같은경우 57점 정도 받으면 방어권입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학과특채나 구급특채의 경우는 체력점수가 더 낮게 잡힐수 있습니다. 

2. 컷트라인에 걸쳐있는데 어떻게 하나요?

 A. 여자의 경우 컷트라인에 걸쳐있으면 솔직히 힘들다고 보지만 남자의 경우는 다릅니다. 남자는 예를 들어 50명을 뽑는다면 30~70등(필체합 성적 기준)은 면접에서 격전지입니다. 
만약 지금 컷트라인에 걸쳐 있다면 체력에서 55점 이상을 받아서 1.5배수안에 들어오신다면 면접에서 도박을 걸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3. 체력을 준비하는데 늘지 않아요

 A. 보통 첫 주에는 근육통 및 머슬메모리 복구기간입니다. 그때는 당연히 안나오는게 맞아요.

2주차에는 이제 몸이 풀리고 매일 기록이 올라갑니다. 자신의 역량을 매일 테스트하고 뚫어야 합니다.

3주차부터 정체기가 올수 있습니다. 늦으면 4주차지만 체력시험이 짧아진 만큼 4주차 얘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정체기가 올때면 마음이 급해져서 더 운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부상 위험도 있고 오히려 회복도 늦어집니다.

이럴때는 기록보단 자세교정에 더욱 신경을 쓰고 회복에 전념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이틀이면 회복되고 돌아옵니다.

보충제나 부스터 등 근육회복에 도움이 되는 양분을 섭취하시거나 사우나 도수치료 마사지 등을 통해 회복을 촉진시켜야 합니다.

4. 면접은 언제 해야하나요?

A. 면접은 기간이 짧아진 만큼 체력을 하면서 동시에 진행해야합니다. 
초반에는 경험정리 위주로 내 인생을 돌아보며 경험들을 문장으로 적어야합니다. 타자치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손으로 직접 써내려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문장구조를 스스로 생각하면서 써내려가는 연습과 사조서도 어차피 손으로 써야합니다.
그리고 글이라는게 손으로 써야 쓰는 텀에 생각을하고 떠올리며 뇌가 활성화됩니다.

5. 체력 종목별 연습법, 시험장 팁 등등

A. 종목별, 시험장 팁 등은 제가 글을 써놓았으니 한번 보셔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유튜브에 정말 잘 나와있어서 
보강운동 개념으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그 수많은 방법중에서 내몸에 맞는 방식을 고르는것도 과정이고 실력입니다.

6. 면접 스터디를 어떻게 꾸려야할지 모르겠어요

 A. 면접 스터디를 조성할 때 조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서로 타 지역 지원이면 좋습니다. 서울이면 타지역끼리 잘 모일수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지방같은 경우는 웬만하면 근처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4인으로 조성하시고 친한사이가 아니라면 지역이 중복되지 않게 조원을 모으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 참여도입니다. 분명 누구는 소심형이고 눈에띄기 싫어하고 조심스런 사람들 많습니다. 조용하게 묻어가려는.
진짜 냉정하게 말해서 독입니다. 직설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줄수 있는, 아니면 최소한 자기의견을 뚜렷하게 말할수 있는사람이면 좋습니다. 그저 두루뭉실하게 말하는게 최악입니다... 

스터디를 구성하는 장소는 학원에서 조성해주거나 친분있는 사람끼리 하거나 체학에서 만난 사람들끼리 많이들 합니다. 
그 외에는 카페에서 구하거나 주변에 진짜 발품팔아서 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혼자서도 가능하다면 굳이 스터디를 추천하진 않지만 웬만하면 같이 고민하고 피드백하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보통 스터디를 2개씩 많이 하시는데 메인 스터디를 정하시면 다른 스터디에 말씀을 해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매너없는게 아니라 상호배려입니다.

7. 체력을 준비하다가 부상이 생겼는데 어떻게 하나요?

A. 비슷한 맥락인데 근육은 휴식할 때 회복합니다. 부상이나 몸에 무리가 왔으면 쉬어야해요. 쉬지 않으면 낫지 않습니다.
다들 쉬는게 논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쉬는건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그러니 쉬는거에 죄책감 느끼기 보단 쉴 때 사우나 가서 확실하게 풀어주고 영양을 보충해준 다음 연습을 빡세게 해야합니다. 
조금 다치셨으면 바로 병원가서 치료받고 하루 이틀정도 쉬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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