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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tip] 면접시험이 끝나고 : 복기하지 마세요
26.05.01 09:52
조회수 1,411
우선 수험생활의 마지막, 면접 시험을 마친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면접 시험이 끝나고 딱 시험장 문 밖에 나왔을 때 느낌을 떠올려 보세요.

'아 망했다', '잘 못 본 거 같다'
등의 부정적인 느낌이 먼저 드셨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면접 시험을 복기 해보셔야 합니다.

반면,

'후련하다', '나쁘지 않게 본 거 같다', '붙을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느낌이 먼저 드셨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면접 시험을 복기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면접 시험이 딱 끝난 직후 그 느낌이 대체로 맞기 때문입니다.
면접 시험은 복기를 하면 할수록 '내가 왜 그렇게 말했을까..'하면서 후회하고 불안감에 사로잡힙니다. 원래 사람의 말이란 건 그 당시에는 괜찮았어도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이상하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면접 복기는 스스로 불안감으로 뛰어드는 것이에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면접관들이 여러분의 점수를 체크할 때 복기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채점을 끝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기하면서 드는 불안감보다 여러분이 실시간으로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감독관의 리액션과 분위기가 대체로 맞습니다.

결론
1) 면접 시험이 끝난 직후 부정적인 느낌이 드셨나요? 복기가 필요합니다.

2) 면접 시험이 끝난 직후 긍정적인 느낌이 드셨나요?
복기하지 마세요. 원래 사람 말은 곱씹어볼수록 이상하게 느껴져요. 면접관은 여러분 답변을 복기해서 채점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체크하기에 시험 때 느꼈던 분위기, 리액션이 대체로 맞습니다.
굳이 불안과 고통 속으로 뛰어들지 마시고 자신을 믿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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