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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은 빠른 선택과 집중 그 자체 였다.
26.03.1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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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은 빠른 선택과 집중 그 자체 였다.
26년 1차 시험도 늘 하던 방식대로 헌형경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헌법 첫 페이지에서부터 막히는 느낌을 받아
그 때부터 덜덜 떨면서 시험을 응시한 것 같습니다.
대망의 형사법.. 평소 시험지, 동형, 진도별이랑 정말 다르게 생소하고 막히는 느낌이 들어 
빠르게 일단 한 번 보자 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시간을 잡아먹는 문제들이 많았고
그 영향으로 경찰학을 소홀하게 푼 게 시험 끝나고 두고두고 후회됐습니다.
시험 볼 때 선택과 집중을 정말 잘해야겠다고 뼈저리게 느낀 26년 1차 시험이였습니다. 
짧은 후기지만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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