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생스터디

캠스 시작할 때는 체력학원과 병행하지 않아서 좀 여유로웠다면,,,
체력학원 다녀오면 이동시간과 운동시간 포함해서 최소 5시간이 순삭이라 하루가 너무 금방 가는 거 같아요 ㅠㅠ
체력학원 수업도 6시라 캠스 시간과 딱 맞아서 시간 채우기에 급급한 느낌 ㅜㅜ
그래도 집 가서 자고 싶은 마음을 겨우 잡아줘서
덕분에 스카로 바로 복귀할 수 있으니 요즘도 넘 고마운 캠스에요 😊💗
첫 개강날이라 보강운동 위주로 운동했는데, 발목 다친 이후로 2달 만에 운동하니까
근육통에 생리통까지 겹쳐서 너무 힘든 하루였어요,,,,
진짜 체력거지가 된 나를 보는 것도 힘들고 ㅠ
운동 따라가기도 급급한 나를 보며 많은 반성을 했어요,,,,

(말과 다르게 당과 칼로리는 알뜰살뜰 챙기기 ㅎ)
운동에 '운'자도 안 하고 산 지가 2달이 넘다 보니 체력은 금방 고갈되고 따라가기도 힘들어서 진짜 힘들었어요,,,
분명 체력학원 다니기 전에는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다녀보니 생각보다 체력 소모도 크고 하루가 너무 짧더라구요 🥹
운동하고 나면 피곤해서 공부에 집중하기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공부를 줄이자니 순공시간이 너무 아쉽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졌어요 🫠
점차 적응하면 다시 돌아올 거라는 희망을 품고 체력학원을 더 다녀보려고 해요,,
처음부터 너무 많은 걸 바라기보다는 !!!
일단 체력부터 조금씩 끌어올려 봐야겠어요 ㅠㅠ
다들 체력학원 다니시나요 ..?
다닌다면 그날 하루는 계획을 어떻게 짜고 공부하시나요 ㅠㅠ
생각보다 순공시간이 너무 없어서 지금 하루 나갔지만,,
벌써부터 너무 고민이 돼서 후기 겸 하소연 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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