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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행과 공채, 그리고 문닫고 들어가는 사람들
25.09.0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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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경행에 양성평등목표제가 있잖음.

이번에 보니까 작년 2차 시험 필기컷을 보고 공채보다 경채에 여자들이 몰린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고득점자는 보통 여자가 더 많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않나?
일단 경기남부 기준 남자가 3개 반으로 나눠졌었음.
한 반에 20명이니까 남자가 최대 60명이라는 소리고 나머지 250명 정도는 여자라는 소리인데

양성평등목표제에 따라 44명 중에 여자가 더 많으면 남자애들 두 세명 정도는 더 붙을 수 있는 것 아닌가?

물론 문닫고 들어가면 최종합격에서 멀어지는 것 아니냐? 시간낭비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나는 이제는 아니라고 보는 입장임.

이번에 개별면접으로 바뀐 직후 25년 1차의 결과를 보면 0.1배수인가? 초고배수가 면접에서 탈락한 경우가 있었음.

생각해보셈. 바뀌기 전까지 초고배수가 면접에서 떨어진 케이스는 굉장히 드물었음. 근데 면접이 개편되고 나서 바로 그런 이례적인 일이 일어난다? 흠..

또 체력을 망쳤을 수도 있지 않냐고 하는데 이것도 무리인게 1000m, 팔굽은 솔직히 9~10점은 무조건 확보 하잖음. 그럼 팔굽을 못해도 19점 확보에 나머지 3과목을 3점 이상만 얻으면 된다고 해도 28점인데 아무리 그래도 고배수가 탈락하는 일은 없음.
(예를 들어서 28점이지 체평 이하를 맞아도 고배수를 벗어나지 않음)

이러한 것들을 봤을 때 문을 닫고 들어갔더라도 공채, 경채 상관없이 면접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겠는데?
학원을 다니든, 스터디를 하든, 혼자 준비하든 무슨 방법을 써서 필기보다 더 준비를 하면 합격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물론 아직 공채는 체력이 점수제니까 최대한 점수를 많이 받는게 중요하긴 함)

물론 면접 개편 전에 내가 이런 말 했으면 🐕 소리가 맞는데 개편 후인 현재는 이게 확실하지 않을까?

그냥 문득 생각나서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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