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련
점수가 많이 심각해서 남은 기간 지직 루트를 정리해두고 싶습니다.
26.04.08 09:51
조회수 183
점수가 많이 안좋은 것을 저 스스로도 느꼈습니다. 비록 얼마 남지 않은 지방직이지만 모든 조언과 일침을 달게 받을 각오로 올립니다.

우선 국어 85 영어 70입니다. 영어도 좋은 점수는 아니오나 제 기본적인 실수가 많았던 걸 스스로 알아서 문법, 어휘를 다시 재점검하면서 취약한 부분을 체크하는 정도로 넘어가려 합니다.
한국사는 기존에 준비했던 것에 비해서 점수가 올라 80점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평소 순서나 연도에 약해서 그것들 위주로 공부하며 재차 단권화한것이 이번 시험에 크게 덕이 된거 같습니다. 지방직도 비슷하게 준비하고 현대사 비중은 좀 적게 공부해볼까합니다(비교적 익숙한 사료들이 반복적인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문제는 행정법과 행정학입니다. 각각 55점 40점이 나왔습니다. 공부를 안했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지만, 제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끼기도 했습니다. 기존의 기출이나 이론을 볼때는 분명히 알았는데도 변형이 조금만 되거나 행정학 ㄱㅈㄱ선생님의 커리를 따라갔음에도 미처 챙기지 못했던 cd급에서 나온 선지나 유형에 많이 공략당했던 거 같습니다.
기출은 많이 본 편이라고 자부했으나 기출만으로 안되는 것인지, 오히려 이럴때 기출을 훨씬 단단히 다지는게 맞는것인지 조금 헷갈리는 시기입니다.

행정법은 기존 이론에서 변형된 선지는 물론이고 기출 선지도 좀 틀려서 ㅂㅈㅊ 선생님의 기출 필수편과 완성편을 다시 돌리며 선지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핵집도 현강에서 들었던 내용들 정리한걸 다시 보며 정리하고 있는데 따로 자주 틀리는 선지정도는 단권화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변형된 선지가 나왔을때 대처하기가 어려울까봐 그냥 눈에 자주 익히는 정도가 나을까 싶습니다.

행정학은 이번에 cd급같이 자주 안나오는 내용도 눈에 익히도록 이론 강의를 틈틈히 듣고, 기출 회독과 더불어 중간중간 모고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새로운 변형에 좀 더 익숙해지려면 어떤 모고가 좋은지도 추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오나, 제가 아직 기출에 여전히 취약한건지도 모르겠어서 우선 기출을 더 열심히 보고 여다나 압축도 재정리하며 회독을 늘리려합니다.

이번 시험을 보고 나서 많이 틀린 행정학을 제외하고 영어나 행정법은 제가 눈에 익혔는데도 또 틀리거나 잘 기억나지 않은 부분은 포스트잇에 적어 독서실 앞에 붙였습니다. 자주 눈에 익히려면 눈에 보이는곳에 두는게 좋을거같아 했습니다. 행정학은 이론을 재차 점검하고 스스로 모르는 부분을 확실히 알고 나면 다시 시험지를 검토하고 붙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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