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필수템이 있죠!
대표적으로 독서대, 기화펜, 스터디 플래너 등이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스터디 플래너를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활용했습니다. 단순히 공부 기록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세우기 위한 도구로 활용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공부할 때 과목마다 시간을 체크했습니다. 특히 같은 과목이어도 세부 활동을 구분하여 표시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어 단어 n일차 암기 30m
영어 문법 문제 np~nnp 풀기 97m
…
…
한국사 기본강의 n강~n강 듣기 110m
이런 식으로 매일매일 공부가 끝날 때마다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공부했는지와 걸린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잠시 휴대폰을 하는 경우에는 스톱워치를 멈춰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할 때만 작동시켜 순수 공부 시간만 측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회독할 때 대략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예측할 수 있어 향후 계획을 세우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같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이전보다 더 오래 걸렸다면, 그 이유가 내용이 어려워서인지 집중력이 떨어졌기 때문인지를 되돌아보며 하루를 성찰할 수도 있습니다.
파워 J인 저는 이런 공부법을 아주 잘 사용하였습니다!
계획이 어려우신 분들도 이런 방법으로 계획을 세워보시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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