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공부시간에 너무 얽매여 있는 건 피합시다
25.09.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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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공부 당시에 올클이나 열품타 같은 공부 시간을 체크하면서 하는 공부 어플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럼 공시생들과 내 공부 시간에 순위가 매겨지며, 누가 제일 공부를 많이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야 극복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더 일찍 털어버릴 걸 하는 후회가 있었습니다. 

공부시간을 광적으로 남과 비교하며, 자신이 오늘 정한 분량을 비교적 일찍 끝냈음에도 불안해하며 어거지로 꾸역꾸역 책상에 앉아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중요한 것은 공부의 "질" 이지, "양"이 아닙니다. 물론 시간 비교하며 스퍼트도 얻고 선의의 경쟁의 느낌으로 이어나가면 더 없이 좋겠지만, 과열되어서 이미 자신의 목표치를 끝냈는데도 되지 않는 공부를 붙잡으며 불안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초시때 공부가 밤 9시에 끝나는 날이면 쉬어도 됨에도 불구하고 내가 쉴 자격이 있나, 남들은 다 하는데 난 오늘 왜 빨리 끝났지 하며 제대로 못쉬었습니다. 그러지 말고 맺고 끊음을 잘 조절해서 남들과 공부시간을 비교하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끝났으면 그날의 나에게 오늘 수고했다고 토닥여주고 푹 쉬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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