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수험생활 중 가장 큰 실수
25.09.12 18:41
조회수 105
1. 회독 횟수에 집착하기
공시는 무조건 n회독은 해야된다! 라는 말이 너무 많아서 저는 개념 제대로 모르는데도 횟수 채우는 공부만 했었어요.
그래서 행정법 10회독 이상했음에도 80점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ㅠㅠ..
재시하면서 개념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제가 개념을 아예 모르고 있었더라구요,,ㅎㅎ
재시 때는 횟수 채우기보다는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려고 계속 노력했고 그 결과 행정법 국,지 100점받고 합격했습니다.

2. 공부시간에 집착하기
​​​​​​초시 때는 13시간~14시간 공부할 정도로 엄청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저는 그냥 시간채우는 공부만 했더라구요.
실제로 머리에 남는 내용은 별로 없음에도 13시간 공부했으니까 열심히 했다! 라는 생각으로 위안 삼았던 것 같아요.
재시 때는 10시간을 하더라도 질 높은 공부를 하려고 했고 초시 때 보다 쉬는 시간이 더 늘어나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3. 자만하기
​​​초시 때 저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넘쳤던 것 같아요.
모의고사나 기출을 풀고 문제를 틀리면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야되는데 이번에는 실수겠지~ , 실제 시험에서는 다 맞을 문제야~ 라는 생각으로 대충대충 넘어갔습니다.
영어도 모의고사는 항상 60점대였는데 어쩌다 90점 나오면 90점이 진짜 내 실력이야! 이러면서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어요ㅠㅠ..
재시부터는 자만하지 않고 아는 것도 다시 정확하게 보고 넘어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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