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1점차이로 인생이 갈렸습니다
국가직 일행은 등수로 부처가 정해지고, 지역이 지정되죠. 저는 국가직 시험에서 실수 하나로 원했던 부처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지만, 그럼에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100문제를 110분 안에 풀어야하는 공무원 9급 시험은 시간 절약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확신이 들면 지문이나 보기를 끝까지 읽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몇 번의 모의고사를 치르면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보기를 초반만 보고 정답을 확신했다가 끝까지 보니 더 확고한 정답이 보이는 경우도 있었고, 착각하거나 잘못 보고 정답을 확신했다가 4번까지 보니 '아, a가 아니라 b였네'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느리더라도 차라리 한 번에 확실하게 가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국가직 시험 때 정신을 못 차리고 보기를 끝까지 안 읽고 확신했다가 너무 쉬운 문제를 틀려서 두고두고 아쉽더라고요.
여러분들도 모고를 통해서 본인을 판단해보시고 저와 같은 실수를 많이 하신다면 꼭 끝까지 읽어보는 방향으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몰라서 틀리거나 시간 없어서 틀리는 것보다 아는데 틀리는게 더 억울하잖아요!! 실수없이 후회없는 시험 보시길🍀
여러분들도 모고를 통해서 본인을 판단해보시고 저와 같은 실수를 많이 하신다면 꼭 끝까지 읽어보는 방향으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몰라서 틀리거나 시간 없어서 틀리는 것보다 아는데 틀리는게 더 억울하잖아요!! 실수없이 후회없는 시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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