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수험기간에도 가족, 친구와의 관계는 그대로 좋았음.
25.09.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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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기간 동안 가족, 친구와의 관계는 어떻게 유지했나요?]


저는 수험 기간 동안 가족, 친구와 일부러 거리를 두진 않았습니다. 만남의 빈도가 이전보단 줄어들었지만 관계는 항상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썼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연락은 쉬는 시간에만.
 : 저는 쉬는 시간에 틈틈이 친구들과 연락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2~3번은 친구들과 연락을 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도 제가 어떤 시기인지 알고 이해해줘서 공부에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2. 문자로 연락. 전화X
 : 저는 주로 문자로만 연락을 했습니다. 전화는 한 번 하면 1~2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공부계획이 어긋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전화를 하진 않았습니다. (오는 전화는 잘 받았습니다ㅎㅎ 신나게 친구와 수다 떨면 기분이 좋아져서 공부 의욕도 생겼습니다. ) 

3.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 자주 하기
 : 저는 엄마가 항상 점심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스카에 갔다오면 항상 맛있는 점심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저도 공부 때문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짜증도 났었지만, 엄마의 사랑 앞에선 겸손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맛있는 밥 차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매일 했습니다.
매달 생활비를 주는 아빠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하니 가족과도 좋은 관계가 유지됐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도 저에게 밥을 많이 사줬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고마운 걸 표현하니 친구들과 더 돈독해진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웠던 일을 말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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