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의고사를 과목별로 다르게 활용하였습니다.
밑에서 과목별 모의고사 활용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이니, 본인 성향에 맞게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국어
국어는 모의고사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출제 기조의 변화로 인해 기출문제를 푸는 것의 효용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국어는 문제 푸는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 강의와 기출 한번 돌린 후에는 주로 모의고사를 풀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출제 경향이 변화하면서 기출보다 모의고사가 더 효과적인 편입니다.
다만 영어는 단어 암기와 문법 학습 등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국어에 비하면 모의고사 활용도가 다소 떨어집니다.
또한 영어는 모의고사 한 세트를 다 풀기에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어,
‘하프 모의고사’를 활용하는 방식이 특히 유용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암기가 핵심인 과목이기 때문에 모의고사보다는 기출문제와 요약서를 반복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저는 모의고사를 풀더라도 주로 기출을 활용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많이 풀었으며,
모의고사를 풀고나서 하나하나 분석해보며 개념정리를 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행정법
행정법은 제가 모의고사를 가장 적게 풀었던 과목입니다.
저는 행정법 모의고사는 주로 시간을 재보기용이나 다섯 과목을 함께 푸는 실전 연습용으로만 활용했습니다.
행정법은 기출문제에서 다룬 내용만 충실히 알고 있어도 충분히 해결 가능한 경우가 많아,
기출을 반복 학습하는 데 비중을 두었습니다.
다만 기출을 지나치게 자주 봐서 지루하다고 느낀다면,
모의고사를 풀면서 새로운 문제 유형을 접하는 정도로만 활용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행정학
행정학은 기출문제를 일정 수준 이상 소화했을 때, 모의고사를 적극적으로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행정학은 새로운 개념이 반드시 등장하기 때문에 행정학적 사고를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접하는 문제를 행정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결하는 연습도 해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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