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저는 의식주 모두 단순화 시켰습니다ㅎㅎ
25.09.17 20:55
조회수 36
안녕하세요, 공숲 멘토 나루입니다.
저는 공시생 시절 모든 생활 패턴을 단순화하였습니다.

1. 의(衣)
요일 별로 옷을 딱 정하여 옷고르는 시간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에*블리나 무*사 어플은 아예 삭제를 하였습니다.
마치 단벌신사 짱구 마냥...
그래서 아침에 씻고 옷입고 집을 나서기까지 30분이 채 걸리지 않게 패턴을 만들었습니다.
짱구의 큰 고민은 바로 옷 고르기란 사실 아셨어요? : 네이버 블로그

2. 식(食)
저는 점심을 먹으면서도 저녁에 뭐 먹을 지 생각하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책상에 앉아 식사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은 공시생에게 어울리지 않다고 판단하였기에
집에 단쉐, 김, 계란, 고추참치를 상시 구비하여 먹을 고민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물론 가끔가다 땡기는 것 있으면 동생 시키기도 하였습니다..^^)

3. 주(住)
저는 수면 시간을 줄이면 오히려 깨어 있을 때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더라구요.
낮에 집중을 못하면 죄책감에 밤에 늦게 자게 되고, 그러면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12시-6시에는 무조건 잠을 자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저는 공부 외의 모든 생활 습관을 단순화하여
오로지 머릿속에는 공부에 대한 생각들로만 채웠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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