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과목별 공부 잘 되고 있나 판단하는 법
25.09.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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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은 어떻게 하셨나요?]

공부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크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인출하는 것과 문제를 푸는 것이 있습니다.

1. 인출하기 : 백지복습법
영어 문법은 백지복습법을 활용했습니다. 문법은 암기가 필수이기 때문에 암기한 내용을 세세하게 흰 종이에 적어보았습니다. 백지복습은 시간이 좀 걸리는 복습방법이라 1단원씩 복습했습니다. 막히는 부분은 기본서로 돌아가 다시 교재를 읽었습니다. (기본이론 2회독일 때 백지복습하면 좋을 것 같아요!)
교육학은 구조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큰 틀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백지복습법을 활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인지발달이론에는 피아제, 비고츠키 이론이 있고, 이 두 이론을 비교하는 문제가 나옴. 이런 식으로 크게크게 정리했습니다. 너무 구체적으로 적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한국사는 표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백지복습법을 활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고려 건축물로 봉정사, 부석사, 수덕사의 기둥, 지붕방식을 표로 간단히 정리해 비교했었습니다. 한국사도 문제유형이 비슷하기 때문에 문제에 맞춰 구조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문제풀기 : 기출 or 모고
행정법은 워낙 암기할 것이 많기 때문에 백지복습법은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행정법 공부가 끝나면 자기전에 기출을 하나 풀었었습니다. 이때가 9월 중순~10월이었습니다. 20문제를 풀고 틀린 파트는 다시 기본서로 돌아가 오답정리를 했습니다. 저도 초반엔 기출 많이 틀렸었습니다. 그리고 5문제 푸는 데도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고요. 자신의 역량에 맞게 처음에는 하루 5문제, 하루 10문제, 하루 20문제로 늘려가며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먼저 기출을 푸시고 기출문제를 다 정복했다 싶으면 질 좋은 모의고사를 푸는 것도 좋습니다. . 
한국사도 마찬가지로 필기노트 인강을 들으면서 기출을 풀었습니다. 그날 배운 범위까지 문제를 20문제 정도 풀어보며 시험에서 어떤 내용이 핵심인지 생각했습니다.
국어는 백지복습을 하기가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선재쌤 매일국어를 풀면서 국어실력을 점검했습니다. 국어시험이 개편돼서 이전 기출은 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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