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세요
25.09.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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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이 속도는 어떻게 훈련하셨나요?

1. 국어
 : 국어는 독해문제에서 풀이시간을 줄이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법문제에서 풀이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글을 읽는 속도는 일정하기 때문에 결국 문법 이론을 탄탄히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무원 국어에서 나오는 핵심문법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문제 <보기>의 키워드만 보고 어떤 문법 내용을 묻는 것인지를 파악했습니다. 예를 들어, <보기>에 합성어, 파생어 글이 나온다면, 합성어와 파생어의 개념을 비교하는 선지가 나오겠다고 예상했습니다. 

2. 영어
: 영어는 문제풀이전략을 제화하면 독해, 문법, 단어 모든 문제유형에서 풀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어는 외우면 맞출 수 있으니 넘어가고, 문법 파트는 문법 기본서 내용을 암기해야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단순히 양치기로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단 이 문제를 보고 ' if가 나왔으니 가정법 형식을 생각하며 봐야겠다' , ' consist가 나왔으니 수동태가 안되는 것, 전치사 유무를 주의하며 봐야겠다' 등등 단어를 보고 관련 문법을 빠르게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독해 파트는 주제문제는 첫문장과 끝문장을 더 중점적으로 보는 것, 빈칸문제는 앞뒤문장과 접속어를 살펴보는 것 등 전략을 문제를 푸는데 적용하면 정말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을 적용하면 결국엔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냥 문장을 줄줄 읽는 것이 아니라 어느 문장에 내가 무게를 두고 봐야하는지 아는 것이 문제 풀이 속도는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한국사, 교육학, 행정법
: 암기과목은 문제를 딱 보고 답을 딱딱 골라야 합니다. 그러면 한국사도 7분이내, 교육학도 10분이내, 행정법도 15분 이내로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이 정도가 되기 위해선 기본 이론 암기가 필수입니다. 암기과목은 나오는 부분이 일정 부분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출을 통해 핵심내용을 정리하고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기는 결국 반복해서 보는 게 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보면 '이 문제는 이 핵심을 물어보는 문제다'라고 생각하며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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