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회독은 양을 줄여가는 것
25.10.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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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 회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회독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주로 기출문제집과 요약서를 회독했는데, 그 방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출 회독 방식

처음에는 기본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 겸 기출문제를 1회독 했습니다.
그 후에는 기출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풀면서, 동시에 기출 강의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출 강의를 들으면 문제 포인트나 내가 놓친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아주 부족하지 않다면 수강을 추천드립니다.

2회독부터는 중요한 단계가 시작됩니다.
바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혹은 헷갈리는 것)을 확실히 구분하는 것입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습니다.

  • 확실히 아는 문제는 "O"

  •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제는 "/"

다음 회독에서는 "/" 표시만 다시 봤습니다.
다시 풀었을 때 맞히면 "△"로, 여전히 모르거나 헷갈리면 "X"로 바꿨습니다.
그 후에는 "X" 표시 위주로 집중하면서, 점점 회독 범위를 줄여 나갔습니다.
 

요약서 회독 방식

처음에는 요약 강의를 들으며 요약서를 1회독 했습니다.
이때 이해가 잘 안 되거나 어려운 부분에는 인덱스를 붙여 두어,
이후 회독 시 주의 깊게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기출을 3회독 이상 했음에도 계속 틀리는 부분이 있으면,
그때마다 요약서에 표시했습니다.
예를 들어:

  • 4회독에서 틀린 부분은 형광펜 표시

  • 5회독에서 틀린 부분은 색연필 표시

모의고사를 풀고 난 뒤에도 마찬가지로 틀린 문제, 헷갈리는 내용을 체크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요약서에 내가 반복해서 틀리는 부분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면 그 부분 위주로 보면서 빠른 회독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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