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합격은 엉덩이 습관으로 한다.
25.10.0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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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애 둘 맘시생이었습니다. 그 말은 즉 연휴나 주말 공부는 사치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처음 공부를 시작할 즈음에는 가족의 일을 냉정하게 구분하지 못해 더더욱 주말 가족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다보면 체력이 안되서 주중 공부도 영향이 가더라고요.. 
  그 때마다 그래도 두 시간이라도 공부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거 한다고 뭐 달라질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럴때마다 안 하는거보다 낫다.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내가 되자 라는 생각으로 어떻게든 공부자리에 앉았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가 유독 길어 수험생에게는 더 쉽지 않은 기간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저 같은 맘시생의 경우 더더욱 초조함과 좌절감을 맛보게 되는 기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환경을 바꾸지 못하는 이상 내가 노력해야 합니다. 하루 두시간이라도 공부는 놓지 않고 공부하는 자리에 있다보면 연휴가 지나도 좌절감보다는 안도감이 죄책감보다는 성취감이 더 들 것입니다. 
  긴 연휴 한번 더 나 자신과 약속을 지키는 값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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