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결국 길은 나 스스로 걸어가야 하는 법
25.10.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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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내가 잘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 기록하는 습관을 만드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출문제나 요약서를 공부할 때 모르는 것이나 헷갈리는 내용을 체크해 두었고, 회독할 때는 그 체크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공부하며 범위를 점점 줄여나갔습니다. 체크한 항목이 점점 줄고 회독 속도가 빨라질수록,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더 많아졌음을 깨달으며 큰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단순히 외워서 문제를 푸는 것은 아닌지, 혹은 ‘안다’고 체크했던 내용들을 시간이 지나 까먹게 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단순히 푸는 데 그치지 않고, 각각의 문제에서 왜 맞았고 왜 틀렸는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아, 내가 잘하고 있구나”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다양한 선생님의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입니다. 한 선생님 모의고사만 계속 풀다 보면 그 스타일에 익숙해져 점수가 잘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선생님의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도 꾸준히 좋은 점수를 유지한다면, 그만큼 방향을 잘 잡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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