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나에게 부담이 됐던 말
[Q. 연휴기간 가장 싫었던 멘트/소리는 어떤 것이었나요?]
저는 연휴기간에 싫었던 소리는 없으나 부담이 됐던 소리는 "열심히 해서 내년에 합격해라"였습니다.
응원의 말이지만 저는 이 말을 듣고 '내년에 합격할 수 있을까?' 하면서 갑자기 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확 덮쳐 오더라고요.
공부에 방해됐던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저는 미래를 걱정하느라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 할 일을 끝내고, 오늘 할 일을 끝내고 이번주에 할 일을 끝낸다면 몇 개월 뒤의 시험도 잘 마무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고 그걸 실천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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