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팁
남들과 비교하고픈 마음이 들때는, 다 고만고만한 감자라고 생각해요.
25.10.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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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들 사이에서 크게 두각을 드러내는 녀석은 많지 않을거고, 그럼 결국 그 남은 다수의 자리를 두고 고만고만한 감자들끼리 성적을 내는 겁니다. 한마디로, 다 엇비슷하니까 너무 남들과의 비교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남이 어느만큼 했든간에 내 머릿속에 어느만큼이 들어있는지가 중요하니까, '남들은 벌써 3회독이라던데 나는 이제 1회독이야 어쩌지?' 이런류의 생각에 사로잡혀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그러다가 '지금와서 해봤자 1회독인데 3회독한 다른사람들을 이길수 있을까' 이런류의 생각이들면, 의지가 꺾여서 공부를 포기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혹은 차라리 비교를 멈출수 없다면 본인의 과거와 비교하시길 추천드려요. 실제로 저는 공부하면서 가능한 '저번 시험 준비할때 이 시기쯤엔 어느정도의 개념이 잡혀있었지? 무슨과목 어느파트를 하고 있었더라?'정도의 점검을 하는 용도로만 비교를 했었어요. 이렇게 해야 막연한 불안감을 갖는게 아닌, 문제점 확인과 그에 따른 해결책을 차근차근 건설적으로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 혹시 다른 수험생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잘 기억안나는 파트를 그 친구들은 줄줄 이야기한다고 해서 의기소침해지고 불안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꼭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그분들은 전날에 딱 그 부분을 공부하고 온거"에요. 그러니까 절대 기죽지 마시고 하던 방식대로, 본인을 믿고 준비하려던 방식 그대로 해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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