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주변 방해 요소는 어떻게 차단하셨나요?
25.10.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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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변 방해 요소 (소음, 휴대폰, 유혹)는 어떻게 차단하셨나요?]

안녕하세요, 떠돌이악단입니다.

소음의 경우 독서실에서 1인실을 사용했습니다. 조금 비싸긴 했지만 아예 유리문으로 된 부스안에서 공부할 수 있는 형식이었습니다. 개방형보다 소음에 훨씬 자유롭습니다. 주변에 1인실 독서실이 있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몇 만원더 쓰고 소음이나 담배냄새 등에 방해받지 않고 공부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무서운 것이 휴대폰입니다. 5분만 쉬자면서 유튜브 들어갔다가 1시간이 지난 경우도 종종있었습니다. 독서실에서는 쉴 때도 휴대폰을 보지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5분정도 눈감고 졸다가 물마시고 화장실가는 방식으로 쉬었습니다. 독서실에서는 쉬는 시간도 적게 가지고 빠르게 순공시간을 채우고 집에서 편하게 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공시 시작하면서 술은 끊었어요.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술은 거의 안마시고 10시정도 되면 막차타고 귀가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공무원 공부중이다 말하면 대부분 이해해줬어요. 술 강요하는 친구랑은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졌습니다. 그렇게 술을 안먹다보니까 술 생각이 안나서 술을 아예 안마신지 1년이 다되어갑니다. 오히려 건강해지고 좋아요. 그 외 공부에 지장 안주는 선에서 편하게 생활했습니다. 기준은 언제나 '공부에 영향을 준다면 하지 않는다.'였습니다. 각자 공무원이 되고하신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그 초심을 잃지말고 열심히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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