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방해요소 어떻게 차단할까
25.10.08 23:41
조회수 40
1. 시작하며 
연휴를 만끽하다가 이제야 글을 남겨보네요. 오늘은 [Q. 주변 방해 요소(소음·휴대폰·유혹)는 어떻게 차단하셨나요?] 요걸 답해보려 합니다. 전 프로 집공러라 유혹과 방해가 너무 많은 사람이었는데요. 할말은 많지만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2. 환경은 내가 만드는 것…
(1) 소음 
소음은 더 큰 소음으로 눌러줬습니다. 벌써부터 똘기의 느낌이 나시나요. 노이즈 캔슬링 되는 이어폰 끼고 가사 없는 읍악 혹은 공부하는 데 크게 방해 안되는 음악 들으면 소음이 있어도 공부하는 게 가능했어요. 사실 전 이전에 쓴 적이 있었지만 음악 틀어놓고도 공부를 하는 편이라서… 엔간한 소음은 그러랴니 하면서 개무시하고 공부하긴 했습니다. 

(2) 휴대폰 
열품타를 애용해주었습니다. 뭐가 됐든 공부를 하고 공부할 때 열품타를 쓰면 휴대폰을 안 쓰게 돼요. 특히 허용앱을 미리 지정해두면 쓸데없는 것들을 안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3) 그 외 유혹들 
집공을 했기 때문에 눕고 싶은 유혹이 정말 강했습니다. 컨디션이 약간 안좋으면 책상 바로 옆에 있는 침대가 까꿍하더라고요. 그래서 쉴때만 눕자고 생각하고 타이머 맞춰두고 공부했습니다. 쉬는 시간 딱 10분만 누웠어요. 진짜 피곤해도 완전히 잠들지는 못하게 음악 틀어놨어요. 음악이 마치 삶인 사람 같네요. ㅋㅋㅋㅋㅋ 써보니까 웃긴데 음악 엔간히 시끄러운거 켜놓고 10분 동안 눈감고 누워 있으면 잠들지 않더라고요. 

3. 마치며 
아주 간만에 릴레이 큐엔에이 답을 달아봤습니다. 연휴를 만끽하다가 일상으로 돌아오기가 너무 힘들어요. 공시생분들은 더 하시겠죠. 내일부턴 저도 제 할일을 단디 해야겠어요. 다들 알찬 연휴 보내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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