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연상 기억법으로 정리 해보기
25.10.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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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답 노트나 단권화 등 모든 내용을 요약서에 정리해두었습니다.  
이러한 요약서를 보며 머릿속으로 내용을 정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연상 기억법을 자주 활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사를 공부할 때, 조선의 영조 부분에서 '영조가 신문고를 부활시켰다'는 내용을 보았다면,
자연스럽게 ‘그렇다면 신문고를 폐지한 왕은 누구였을까?’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 답을 스스로 떠올려 보고, 내가 생각한 왕이 맞는지 교재를 직접 확인합니다.  
정답이 맞다면 한 번 정리하고 넘어가고, 틀렸다면 다시 외우면서 기억을 강화합니다.

영어의 경우도 같은 방식으로 학습했습니다.  
예를 들어 [though]라는 단어가 ‘비록 ~일지라도’라는 의미인데,
이때 ‘비슷한 단어인 [through]는 어떤 뜻이었지?’라고 생각해보며 함께 연상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특정 파트를 공부하지 않더라도 연상 기법을 활용하면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은 한 번 더 상기하고,
모르는 것은 새로 익히며, 헷갈리는 부분은 구분해가는 복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자주 헷갈리거나 꼭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은 포스트잇에 적어 책상에 붙여두고,  
공부 중에 해당 단어나 개념이 나올 때마다 틈틈이 확인하며 반복 학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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