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기본서는 거들뿐
25.10.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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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본 강의는 들었지만 기본서는 따로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대신 요약서와 기출문제집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기본 강의나 기본서의 내용을 전부 완벽하게 익히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고, 그 대신 중요한 내용만이라도 확실히 알고 가자는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본 강의는 과목의 전체적인 흐름과 개념을 이해하는 정도로만 수강했습니다.

기본 강의 역시 요약서를 중심으로 들었고, 요약서에 없는 내용 중 강사님이 자세히 강조해주신 부분은 따로 메모지에 기록해 붙이거나 요약서에 직접 추가하는 방식으로 보완했습니다.

또한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풀다 보면 요약서에도 없고 해설만으로는 부족한 개념들이 간혹 등장합니다. 저는 기본서는 없었지만 프리패스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경우 해당 부분만 강의에서 다시 찾아 들어 보완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은 빠짐없이 요약서에 추가했습니다.

물론 기본서가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기본서 가격을 아끼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 제 학습 방식상 요약서 중심 공부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기본서나 기본 강의는 ‘기초를 다지는 용도’로만 활용하고, 요약서와 기출 중심으로 꾸준히 보충 학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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