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시험이 다가올수록 공부를 더 많이 해야할까?
25.10.12 14:54
조회수 43
저는 시험일까지 꾸준히 달리기 위해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순공 기준으로 4시간부터 시작해, 이후 6시간, 7시간, 8시간으로 점차 공부 시간을 늘려갔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늘리다 보니 제게 가장 잘 맞는 최대 순공 시간이 자연스럽게 정해졌고, 저는 하루 8시간을 꾸준히 유지하며 공부했습니다.
 
물론 시험이 가까워지면 어쩔 수 없이 공부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해야 할 것도 많고, 여전히 모르는 내용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험 한 달 전쯤부터는 순공 9~10시간, 많게는 11시간까지 공부했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집중만 잘된다면 순공 8시간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그 안의 밀도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험 며칠 전에는 자기 전까지도 가볍게 내용을 복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잠들기 직전에 본 내용이 머릿속에 오래 남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매일 그렇게 하기는 어렵지만, 시험 직전 며칠만이라도 시도해보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0
목록

목록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