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취약한 파트, 과목은 어떻게 대비할까❓
25.10.13 19:51
조회수 46
1.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이제 추석 연휴가 완전히 끝이 났네요. 다들 원 궤도로 잘 돌아와서 공부 중이실까요? 전 연휴가 끝나도 후유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ㅎㅎ 오늘은 [Q. 약한 과목이나 취약 파트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전략이나 공부 루틴을 사용하셨나요?] 에 대한 답을 해 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별 게 없을 저의 경험담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 반복만이 살길 
저에게 취약한 과목은 전공과목이었습니다.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더 그랬던 거 같아요. 모르는 식들도 아주 자주 등장을 했었고, 재경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내용은 낯설기도 했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반복만이 살 길... 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치만 이렇게 말하면 너무 추상적이고 와닿지 않으니까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게 좋겠죠. 

(1) 필요한 모든 것을 요약서에 적어두기 
단권화라고도 하죠. 요약서를 쉽게 읽기 위한 설명 외에도 기출문제 풀 때 필요한 내용들도 다 적어둡니다. 그러고나서 피요한 내용을 반복해서 봐 둡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듯한데 기출문제를 1회독 할 땐 관련 단원의 키워드를 간략하게 적는 방식으로 백지복습을 하고 그 다음부터는 요약서를 반복해서 학습해 두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많이 요약서를 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 생소한 것들, 외워지지 않는 것들은 인덱스 카드에 적어두고 틈틈이 반복해서 보기 
아무리 백지복습을 해도 안 외워지는 게 있어서 인덱스 카드에 적어두고 틈틈이 보았습니다. 자기 직전에도 보고 밥 먹다가도 보고 아침에 일찍 할 일 시작하기 전에도 보았습니다. 반복만이 살 길이라는 걸 알았기에 간략하게 기록을 많이 해두었어요. 진짜 안 외워지면 빈 종이에 써서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3) 단편적인 결과에 일희일비 안하기 
기출문제를 풀 때 틀리면 기분이 나쁩니다. 너무 잘 풀려도 기분이 좋아서 자만하게 됩니다. 일희일비하는 게 반복되면 당연히(!) 공부가 안 됩니다. 취약한 과목을 공부할 땐 지금 잘 안 되더라도 시험날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고 묵묵히 공부해야 합니다. 다 때려치고 싶어도 정신머리를 바짝 붙잡고 있어야 좋습니다. 


3. 마치며 
오늘은 취약한 과목을 어떤 식으로 공부하였는지를 써 보았습니다. 사실 기본은 다른 과목들과 크게 다르진 않아요. 그래도 누군가의 경험담을 듣는 게 때론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남은 기간 동안도 힘내 보아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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