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책상 지박령👻
25.10.14 16:38
조회수 47
공부가 잘 안 되는 날에도 저는 꼭 책상에 앉아 평소 공부하던 시간만큼은 끝까지 책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억지로라도 했었습니다.
몸이 정말 안 좋거나 잠을 너무 못 자서 앉아 있기 힘든 날을 제외하고는 평소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부도 습관이기 때문에, 공부가 잘 안 된다고 자꾸 쉬게 되면 점점 집중하기 어려워질 뿐입니다.

하지만 책상에 앉아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집중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딴짓하거나 딴생각하는 습관에 빠지지 않도록 집중력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필요합니다.
여러 방법을 시도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보세요.

저는 예전에 쓴 글에서도 말했듯, 공부하기 힘든 날에는 좋아하는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어려운 과목은 조금만 하고 내일로 미루는 대신, 좋아하는 과목을 내일 분량까지 당겨서 공부했죠.

또, 저는 특강을 하나하나 깊게 파고들기보다 가볍게 여러 번 반복해서 보는 방식을 택했기에, 힘든 날에는 특강을 들으며 무리하지 않고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이렇게 책상 지박령이 되었던 저는 합격에 맺힌 한을 풀고 공무원의 길로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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