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장수생 멘탈관리법
25.11.14 18:10
조회수 38
안녕하세요

저는 4번째 시험에 합격을 했습니다
제 베이스가 예중 예고 예대 출신이라
완전 쌩노베라서 그런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부방법에서도 문제가 있었지만요

무튼 서론은 넘어가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장수생은 기본적으로 마음잡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

기출을 지겹도록 봤기때문에 마음잡는게 쉽지가 않아요. 

하지만 기출을 정복하지 못했기때문에 떨어졌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셔야합니다

그리고 2026년은 한국사라는 꿀과목이 있는 마지막 시험이기때문에 꼭 이번에 탈출하셔야합니다

사실 제목은 장수생 멘탈관리법이라고 썼는데
어그로고.. 멘탈을 관리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냥 앉아서 공부를 하는게 정답이니깐요

저같은 경우에는 거의 매일을 울면서 공부했어요
강의를 듣는데 눈물이 나고
문제를 푸는데 눈물이 나지만

그냥.. 울면서 참고 이악물고 남들보다
더 시간을 쓰고 집중을 해서 합격하겠다고 공부를 했어요. 특히 이맘때쯤은 더욱더요

늘 시험 마지막 순간을 머리속에 그렸습니다.
조금만 더 공부할걸...
한번만 더 회독할걸...
오직 그 시험 마지막 순간만을 기억하며 공부에 더 더 집중했었습니다.

그리고 합격하고 보니까 장수생분들이 꽤나 많으셨어요. 그러니까 2026년에는 정말 꼭 합격하기를 누구보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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