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 풀 때 빠르게 읽고 풀다보면 실수가 나와서 암기과목에서 시간을 최대한 아껴서 독해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요.
그리고 비교적 빨리 풀 수 있는 단어, 문법, 생활영어에서 최대한 시간을 아꼈습니다.
그래도 제가 독해를 빨리 풀기 위해 했던 방법들은
1. 선지 먼저 읽고 본문 읽기
저는 본문을 먼저 보면 내용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아 무조건 선지 먼저 보고 어떤 내용인지 대충 파악한 다음에 본문을 읽었어요.
선지볼 때는 너무 긴 시간동안 분석하기 보다 빠르게 대충보고 이런 내용이구나~ 파악하고 바로 본문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본문 읽을 때는 첫문장을 꼼꼼하게 해석하고 어느정도 내용파악이 되었으면 중간 부분은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빠르게 읽고 마지막 결론 부분은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주제문,요지는 처음과 끝에 정답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 부분만 꼼꼼하게 읽는 훈련하면 시간을 충분히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2. 끊어읽기
저는 그냥 눈으로만 독해하면 내용파악이 제대로 안되고 집중도 잘 되지 않아서 국어든 영어든 끊어 읽는 연습 했어요.
주어/동사/목적어 이런식으로 끊어읽으면 문법풀 때도 편하고 독해풀 때 집중이 더 잘되어서 좋았습니다.
3. 빈칸문제 풀이법
저는 빈칸이 가장 어려웠고 제일 많이 틀리는 문제 유형이었습니다.
내용 파악은 되는데 선지에서 헷갈리는 두 개에서 항상 매력적인 오답을 골라 틀렸어요.
그래서 빈칸 풀 때는 아래 사진처럼 내가 생각했을 때 빈칸에 들어가야 되는 내용을 한국어로 적어두고 선지를 봤어요.

이런식으로 빈칸문제를 푸니 선지 선택할 때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헷갈릴 때는 /-로도 문제를 풀었습니다.
빈칸에 /-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되는지 파악 후 빈칸이 내용이 들어가야되면 선지에 -는 다 지우고 중에서 더 적합한 내용을 골랐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심슨쌤 독해 강의에서 알려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독해 어려우신 분들은 심슨쌤 강추에요!!
저도 심슨쌤 듣기 전에는 감독해하면서 찍기 정말 많이 했는데 심슨쌤 듣고 문제를 읽고 푼다는게 느껴져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국가직은 영어 독해는 다 맞을 정도로 영어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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