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성적이 안나올때는 진짜 더 빡세게 했어요. 한14시간정도? 쉬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25.11.27 09:13
조회수 57
음.. 엄청 공부를 했는데 점수가 안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때 저는 진짜 미친듯이 공부 시간을 늘리고 양을 늘렸습니다.
지7준비할때 9급은 영어때문에 그랬는데 
헌법을 그렇게 N회독을 했는데 점수가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지겨웠는데 점수가 안나오는 제 자신이 화가 나서
공부시간을 정말 많이 늘렸어요.

식사도 무조건 저는 김밥만 먹었어요. 10분컷으로 먹으려구요
이번에 떨어지면 진짜 죽는다 ㅋㅋ 이 생각이 너무 간절하다보니까
배가 고픈게 귀찮았고 눈 떠있는 모든 시간 부족한 과목 성적 올리려고 애썼습니다.

주변에서 진짜 미쳤다 싶을정도로 그 과목 올렸습니다. 
모고 계속 풀고 > 틀린선지 OX돌아가서 문제포인트 다시 외우고 > 정리하고 > 복습하고 
영어도 진짜 계속 모고풀고 > 틀린거 헷갈린거 정리하고 > 구문 복습하고 > 정리하고 > 무한 반복 


그래서 공부를 하기 싫다. 쉬고싶다. 이런 생각자체가 안들었어요. 
성적을 올리고 싶다는게 너무 간절했고
이번에 무조건 합격하고 싶다는게 절실했어요.

다시 돌아가라면 절대 못할것 같아요.
후회없이 해서 이제는 미련도 안남는데 저는 정체기때 쉬는것보다
더더더더더더 한 14시간정도는 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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