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동기부여 필요한 사람만 오세요. (쓴소리 잔소리 12ver.)
25.11.29 09:23
조회수 66
안녕하세요. 
저는 2025 경인우정(일행) 합격자입니다. 

벌써 2025년도 12월 한달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2026년이 초시이신 분들도 계시겠고
재시이신분도 계시겠고
삼시이신분도 계시겠죠

저는 사수생이였습니다. 

제가 사수를 하면서 느낀건 몇년을 했는가는 
공무원 시험 앞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초시도 N수생도 공무원 시험은 매우 짧은 단거리 싸움이 결정적이기때문에
얼마동안 공부했는가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럼 그 단거리는 어느정도를 의미하는걸까요?
저는 12-2월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월은 막바지이기 때문에 기간에 포함시키기 어렵고 마지막은
이미 올라온 성적을 지키고 버티는 기간이라서
실질적으로 성적으로 올릴 기간은 12월부터 딱 3개월인 2월까지 입니다. 

그 기간에는 판을 다시 갈고 미친듯이 해야 합격을 합니다. 
최소 10시간은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해야합니다.  주7일 내내요

가끔보다보면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집중이 안돼요
늦게 일어나서 고민이에요
계획이 밀려요 

근데 여러분 이거 다 핑계에요. 자기합리화구요 
제가 생각을 했을때에는 사실 절실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간절해야하고 절실해야해요 
진짜 미친듯이 하셔야 해요 
이번에 떨어지면 다시는 공부 안한다는 마음으로 질리도록 해야해요 

한가지 예를 말씀드려볼게요
제가 이번에 국가직 면접보는데 한 여성분이 엉엉 우시는거에요
왜 우나 들어보니 면접을 못봐서 속상해서 울었다는거에요
근데 그 분 성적이 평균 97점이였거든요

여러분 
합격자분들은 이정도로 독하게 인생을 삽니다.
한문제 틀리는게 아까워서 울고
평균이 97이여도 면접을 더 잘 못봐서 울고

이번에 같이 면접 본 분들 중에도 
평균이 엄청 높았는데도 
국가직 면접 끝나자마자 다들 칼같이 지방직 준비하러 돌아가시고
자기 먹을거 먹으면 큰일나는거 알아서 다 조절하고 참고
자신에 대한 통제가 강한 사람들이였습니다.

진짜 이악물고 공부하셔야 합격합니다.
남들이 뭐 공무원 몇시간 공부 안해도 합격한다, 그정도로 애쓸 시험이 아니다
이딴 소리하는데
그거 완전 인생 망치는 소리죠, 남들은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나는 적어도 최소 10시간 주7일은 해야합니다. 
진짜 독하게 12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쓴소리 잔소리 필요하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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