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기출과 모고 활용법!
25.12.0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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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혹은 지방직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기출 회독의 비중을 높게 유지하되, 시험 직전에는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한 모의고사 풀이 또한 적정량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이 임박할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기출문제 학습입니다. 기출은 출제 경향, 중요 개념, 반복 출제되는 지문 등을 체화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시험 막판 1~2달 전까지는 학습 시간의 70~80% 이상을 기출문제 회독에 할애하는 것이 좋아요. 회독의 목표는 단순히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아는 내용을 확실히 하고 헷갈리는 지문이나 약점 부분을 줄여나가는 ‘양을 줄이는 회독’이 되어야 합니다. (문동균 선생님이 자주 말씀하시는)

틀린 문제와 헷갈리는 문제 위주의 복습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미 완벽히 아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기고, 반복적으로 실수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해야 해요.

 

시험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부터는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 학습 시간의 20~30%를 모의고사에 투자합시다. 단순히 모의고사를 풀기만 하는 게 아닌, 내가 해당 과목을 목표한 시간 안에 풀 수 있는지를 측정해 보시는게 좋아요. 실전에서 시간이 부족하면 당황해서 멘붕이 올 수도 있어요.. 시험 난이도 및 출제 범위와 유사한 동형 모의고사를 매일 혹은 격일로 푼다면 시험장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좋은 점수를 맞을 수 있을 거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현재 학습 상태와 약점에 따라 이 비율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입니다. 기출 회독이 덜 되어 개념에 구멍이 많다고 느낀다면 기출 비중을 더 높이고, 시간 관리나 실수가 잦다면 모의고사 비중을 조금 더 가져가는 식으로 조정해 보세요.

시험이 가까워지면서 불안함이 커질 수 있지만, 기출 회독을 통한 '기본 다지기'와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 체험'이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가져가는 것이 합격에 이르는 길입니다. 합격까지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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