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장수생은 똥줄이 타면, 점수가 수직상승합니다.
25.12.15 17:37
조회수 79
저는 실제로 국가직때 교육학 35점을 받았고, 지방직때 90점을 받았습니다. 그외에 행정법, 한국사도 비슷하구요.

그 비결은, 잔뜩 밀린 진도와 몰입력(a.k.a 똥줄)입니다.
저는 한과목 파이터였어서, 국어와 영어를 끝낸뒤 행정법을 들어갔는데요, 제 예상과 달리 이 행정법을 질질 끌어서 시험 25일정도 남겨두고 끝이났습니다..ㅎ

해서 교육학 단원당 하루, 좀 내용이 많은 단원은 이틀로 잡고 15일정도에 끝내고, 이후 바로 한국사 진도를 
나갔습니다. 한국사는 일제강점기파트 초반부까지&카얄포맥아더 부분 정치사파트&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정 이렇게만 진도를 뺐어요. 다 본뒤에 처음부터 해당부분들까지 한번더 쭉 머릿속으로 정리하며 살펴봤고, 이렇게 2회독이 끝난 후에는(=시험전날 오후6~7시쯤 끝났습니다,,) 교육학 2회독을 시작했어요. 시험때까지 어느만큼 볼수있을지 몰라 가장 빈출되는 파트들 먼저 회독했고, 다행히 시험장소에 가서도 책을 놓지않은끝에 겨우 제가 공부한 전단원을 다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비결은 첫째, 필기입니다. 저는 필기만 보고도 설명이 생각나도록 정리해놓았어서, 책만 봐도 내용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사의 경우 필기 외에도, 문동균 선생님께서 하시는 수업의 방식이, 워낙에 귀에 안들어가고는 못배기게 하시는 스타일이라는 점이 컸습니다. 짧게 쓴 필기만 봐도, 그 이어지는 내용이 유추할수 있을 정도까요. 두번째로는, 베이스입니다. 그래서 제목에 보면 장수생을 언급하였는데, 저는 24년 시험에서 행정법은 100을 맞았었어요. 그럼에도 25년 시험을 준비하면서 행정법 핵심집약수업으로 또 이론을 탄탄히 쌓았으니, 행정법은 주1~2회씩 모의고사를 풀며 간간히 감만 잃지 않게끔 하면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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