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팁
공부에 재능없다고 느낄 때
26.01.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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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시 때 13시간씩 공부했음에도 1점차로 면탈했을 때 재능이 없다고 느꼈어요.
남들은 8시간씩만 해도 고득점으로 붙던데 난 왜 더 열심히 한거 같은데 떨어졌을까라는 생각하면서 엄청 자책했던 것 같아요.

1년 더 공부를 해보자고 결심한 후로는 자책하기보다는 내가 왜 초시 때 남들보다 오래 앉아있었음에도 떨어졌는지 원인을 분석하려고 했어요.
저는 시간만 채우는 공부를 하고 질 높은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저 13시간 채웠다는 사실에 뿌듯해하기만 했어요.
그래서 재시 때는 모르는 문제는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기 위해 더 노력했고 모의고사를 보더라도 성적에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확실하게 파악하고 모르는 개념은 요약서를 통해 다시 공부했어요.
질 높은 공부를 하니 재시 때는 초고득점으로 국,지 2관왕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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